이해가 안된다, 메탄가스를 발생시켜서 사용한다는건데, 위험성은 어떻게 할려고 ? 가스를 발생시키고 그 가스를 사용하는 과정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우선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해당 설비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안나왔고, 가연성 가스가 그렇게 취급이 쉬운게 아니다, 잘못하다간 집 날라간다
톱밥을 단열재로 사용할 때, 단열 공간의 결로로 인해 톱밥에서 각종 벌레가 서식하고 오히려 해충의 역효과가 발생하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단열을 위한 톱밥은 언제 교환하게 되나요? 그리고 톱밥에 물이 들어가 썩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단가로 패시브하우스를 시공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톱밥을 이용한 단열과 우드칩 발효열로 보일러 없는 난방이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더구나 양평처럼 겨울추위가 심하곳은 단열이 중요하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매탄가스를 활용하자는 의견은 많았고 지금도 일부 축산업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만 활성화되지는 않았지요. 쓰레기와 하수는 발생장소에서 처리해야한다는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시골은 농사용 폐비닐을 태우지 말고 재활용하는 방안이 우선입니다. 저비용으로 패시브하우스를 시공하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누구나 쉽게 볼수 있는 남해안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초기 시설비용이 만만친 않아 보이네요..
초기 시설비 장난아닐테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하느라 손 많이 많이 갈 수 밖에 없음.
지하에 있는 우드칩에 공기를 순환시켜 공기가 집안을 돌면서 난방을 하는 것보다는 물이 우드칩 속을 순환하고 이때 데워진 물리 집안을 순환하도록 하여서 난방을 하는 편이 훨씬 던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이 때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집에서 조리용이나 가스 발전을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집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인분 가축의 분뇨 등을 가지고 메탄가스를 발생시킨다면 가능은 합니다. 대신 냄새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전이나 난방 그리고 온수 등을 지금으로서는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시설비도 저렴하고 간편합니다.
예전엔 보온제가 귀하던 시절 톱밥으로 얼음냉장고를 만들어 배달하곤했는데나중 폐업으로 뜯어버리는데 톱밥들이 다썩어 주저앉자 빈공간이 많더라.
멋지네요.. 패시브하우스..
2년에 한번싹은 완전히 우드칩을 교체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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